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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INE - NATURAL

CARGOL TREU VI

​까르골 트레우 비

SPAIN - PENEDES

REVIEW

Lovely aromas of white flowers, white fruit, citrus, hints of smoke and elegant mineral undertones. On the palate, notes of apples, pears, smoke, dry flowers and vanilla combine with some salty touches and mineral remembrances. Long, salty finish.

사랑스러운 흰꽃, 흰색과일, 시트러스, 스모크 힌트와 우아한 미네랄감. 사과, 서양배, 스모크, 말린 꽃, 바닐라가 섞인 노트와 약간의 짠맛과 같이 느껴지는 미네랄리티. 긴 피니쉬.

Cargol Treu Vi is a white wine produced in Penedès by Alemany i Corrio in Villafranca del Penedès, Barcelona. Irene Alemany and Laurent Corrio met in Burgundy while studying oenology. Their passion for the wine-making world inspired them to found Penedès’ first garage winery in 1999.

Cargol Treu Vi’s vineyard is located in the Garraf mountain range, with over 70 year old strains planted on limestone soils, which provides the wine with minerality and saltiness.

After harvesting the grapes, they are pressed and the must ferments in 300 litre barrels. It is left to rest on its lees for 12 months.

Cargol Treu Vi is a white wine that combines acidity and the land’s freshness with a body provided by the vinification process and period spent ageing on its lees. A complete wine with a low production, since they only produce 1200 bottles.

This wine is a varietal Xarel·lo coming from a single vineyard more than 70 years old located in a very particular terroir in the Garraf Mountains. The soil is composed of marine fossils, a feature that gives the wine a remarkable freshness and a characteristic minerality.

Carefully harvested, the wine was fermented and aged on its lees in 300-litre French oak barrels.

아이린과 로렌은 1999년부터 페네데즈에서 와인을 생산해 왔다. 그 이후 그들은 페네데즈의 큰 영향을 끼쳤다. 그 특유의 포도 재배에 대한 매우 개인적인 접근 방식 때문에 많은 와이너리들의 벤치마크가 되었다. 그들은 타협하지 않는 기준을 정해놓고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고한 열정과 그들의 꿈을 와인에 담아 그들만의 특색 있는 와인들을 생산한다.
Garraf 산맥에 위치한 cargol treu vi의 와이너리는 70년이 넘는 오래된 석회암 토양에 심어져 있어 미네랄리티와 짠맛이 있는 와인이다. 포도를 수확한 후 300리터 배럴에 발효 시킨다. 12개월동안 숙성 시킨다. 신맛과 토양의 신선함을 결합시킨 화이트와인. 2016년은 2,100병, 2017년은 1,200병만 생산하였다.
탄산 칼슘과 해양화석이 풍부한 매우 척박하고 얕은 토양에서 70년된 올드바인 자렐로로 만들어진다. 수확량은 헥타르당 2,000~2,500kg이다. 초기 빈티지들은 700리터 오크통에 2개월동안 발효 시켰지만, 현재는 11개월 동안 300리터의 오크배럴에서 숙성시킨다. 초기 빈티지와는 다르게 메이킹을 하며, 특히 오크통은 더 작아졌으며 발런스가 더 좋아졌다. 지난 몇년동안 보지 못한 조화와 순결함이 있다. 향미는 드라이하고 미네럴리티 피니쉬가 있으며, 모든 구성요소가 균형이 잘 잡혀져있고 놀라울정도로 좋은 신선도와 성숙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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