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HITE WINE - NATURAL

MATITA BIANCO

​마티타 비앙코

ITALY - PESCARA

Trebbiano 80%, Malvasia 20%

REVIEW

white gold color (topaz), with light oxidation..

Extra-ripe fruit aroma (cooked apple), light oxidation.

Alcoholic and fleshy taste, with a decisive lingering and a light final remembering cheese.. 

(토파즈의) 화이트 골드색상의 라이트하게 느껴지는 산화된 맛.

덜 익인 과일향과 조리한 사과의 향. 

두툼한 알콜맛이 오랫동안 입안에서 맴돌며 가벼운 치즈로 마무리 된다.

Vintage: 2018
Alchol: 11% alc./vol.
Harvesting: by hand
Maceration: 1 night skin maceration
Aging: 5 months in fiberglass tanks
Added yeasts: NO
Filtration: NO
Sulphites: 3 mg/l

Volume : 1800 bottles


We destem by hand our grapes, than fermentation starts spontaneously, we don't add any yeasts. One night of maceration and than we press softly with our basket press for only 2 times.
Wines age in our fiberglass tanks for 5 months. Wine simple and easy to dink. 11% alc. Not particularly acid wine to drink during spring or summer time.

빈티지: 2018
알콜: 11%
수확: 손수확
마세레이션: 하루동안 스킨 침용
에이징: 5개월 피버글라스 탱크 숙성
효모: 추가없음
황 함유량: 3mg/l

​총 생산량: 1800병

손으로 포도를 으깨고 자연적으로 발효가 시작되며, 효모를 첨가하지 않는다. 하룻밤의 침용을 거친후 basket press(나무 착즙기)로 단 2회만 누른다. 와인은 5개월간 피버글라스 탱크에서 숙성이 된다. 심플하고 마시기 쉬운 와인이 완성 된다. 특별히 산도가 높아 봄이나 여름철에만 즐길수 있는 와인은 아니다. 

Our NO story.

we are Matias & Alessio, we DON'T have a long story in the wine and agricultural industry
we DON'T come from winemakers generations
we DON'T gater our family legacy
we DON'T own big farms or large lands
--- but ---
We live by PASSIONE for the WINE

그들에게는 "없는" 스토리

마티아스와 알레시오는 와인 집안에서 태어난것도 아니며, 전설적인 와인메이커들과도 관련이 없다. 

커다란 농지를 소유하거나 넓은 땅을 가진 것도 아니다. 

마티아스는 테라모의 양조 대학교를 나와 대기업 와인회사에서 와인을 만들었으며, 와인샵에서 세일즈 담당을 했었고,

알레시아는 볼로나에서 기계공학 대학을 나와 외국계기업에서 비지니스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와인에 대한 열정이 있었으며, 그 열정은 그들을 MATITA로 불러들여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열정 어린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