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WINE - NATURAL
MATITA CARBO BIANCO
마티타 까르보 비앙코
ITALY - PESCARA
Passerina 100%
REVIEW
A different way to think about Passerina, It's a wine which will freak you out. Acid and citric for long time in the mouth. Crisp natural wine. Orange, lemon, grapefruit on palate. Some minerality. The aromatic purity and floral citrus poise are astonishing. Lovely.
파세리나(Passerina)의 같은 품종으로 두가지 다른 방식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이 와인은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것이다. 산도와 시트러스함이 입안에 오랫동안 남는다. 크리스피한 네추럴와인. 미네럴리티가 느껴지며 오렌지, 레몬, 자몽 맛.
순수한 향기로움과 꽃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지는게 놀랍고 사랑스럽다.
Vintage: 2018
Alchol: 10% alc./vol.
Harvesting: by hand
Maceration: 50%: 15 days semi carbonic; 50%: 2 days skin maceration
Aging: 5 months in inox steel tanks
Added yeasts: NO
Filtration: NO
Sulphites: 3 mg/l
Volume: 800 bottles
We blend 2 wines from 2 different fermentations. 1/2 semi carbonic maceration for 15 days, the rest macerates with the skins for 2 nights. Both wines have spontaneous fermentation. We keep away skins for both once fermentation ends. Wines stay separate in inox tanks for 3 months and than we blend together.
A different way to think about Passerina, It's a wine which will freak you out. Acid and citric for long time in the mouth.
빈티지: 2018
알콜: 10%
수확: 손수확
마세레이션: 50%는 15일간 세미탄산침용(semi carbonic), 50%는 2일동안 스킨 침용
에이징: 5개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 숙성
효모: 추가없음
황 함유량: 3mg/l
총 생산량: 800병
2가지 다른 침용과정을 거친 와인을 블랜딩해서 만들었다. 반은 15일간 세미 탄산 침용을 했고, 나머지 반은 2일동안 스킨 침용을 했다. 두가지 와인 모두 자발적으로 발효를 시켰으며, 발효가 끝난 후 스킨을 치워냈다. 와인은 따로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3개월동안 에이징 후 블랜딩을 했다. 파세리나(Passerina)의 같은 품종으로 두가지 다른 방식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이 와인은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것이다. 산도와 시트러스함이 입안에 오랫동안 남는다.
Our NO story.
we are Matias & Alessio, we DON'T have a long story in the wine and agricultural industry
we DON'T come from winemakers generations
we DON'T gater our family legacy
we DON'T own big farms or large lands
--- but ---
We live by PASSIONE for the WINE
그들에게는 "없는" 스토리
마티아스와 알레시오는 와인 집안에서 태어난것도 아니며, 전설적인 와인메이커들과도 관련이 없다.
커다란 농지를 소유하거나 넓은 땅을 가진 것도 아니다.
마티아스는 테라모의 양조 대학교를 나와 대기업 와인회사에서 와인을 만들었으며, 와인샵에서 세일즈 담당을 했었고,
알레시아는 볼로나에서 기계공학 대학을 나와 외국계기업에서 비지니스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와인에 대한 열정이 있었으며, 그 열정은 그들을 MATITA로 불러들여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열정 어린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