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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LING WINE - Pét-Nat

PITT NAT BLANC

​핏 낫 블랑

AUSTRIA-BURGENLAND

Riesling, Gruner Veltliner, Muller Thurgau, Welschriesling, Savignon Blanc and Pinot Gris

REVIEW

Pops, prickles, froths und sparkles and gives enormous pleasure. It draws the perfect line between craft beer and champagne and offers lots of fruity and yeasty flavours. The acidity fizzles, invigorates and emphasizes its elegant, graceful and refined texture.    

Match spiritedly alive pet-nats with comfortably, yet complexly flavored fare. Grab some tacos; barbacoa, smoked marlin or lengue. Go for grilled pears topped with Saga blue or perfect pork burgers.

탄산음료, 따끔한 목넘김, 거품이 반짝이며 엄청난 즐거움을 준다. 크래프트 맥주와 샴페인 사이의  완벽한 다른 맛을 냄. 과일맛이 많이 나며 이스트 맛을 함께 제공한다. 산미는 거품이 일며 활력을 주고 우아하고 품위있고 세련된 질감.

편안하고 복잡한 맛이 나는 요리와 활기차게 살아있는 펫낫블랑을 매치하라. 타코, 바베큐, 말린거나 훈제한 청새치요리. 구운 배를 토핑한 블루 브릐 치즈나 돼지고기 버거와 완벽한 쌍을 이룬다.

From vines grown on soils composed of sand, loam and chalk with organic treatments. The grapes were hand-harvested at the end of August in the cool morning hours. 100% whole bunch pressing without the addition of sulfur, then racked into stainless steel using natural indigenous yeasts. Spontaneous Fermentation in stainless steel with final fermentation in the bottle. Disgorgement is done by hand, topped off with the same wine and re-capped. No sulfur added at any point.

모래, 암토, 백악으로 이루어진 토양에서 유기농 처리를 한 포도로 만들어졌다. 포도는 8월말에 시원한 아침시간에 손수확을 한다. 유황을 첨가하지 않고 100% 통채로 한꺼번에 누른 후 천연 토착 효모를 사용하여 스테인리스통으로 들어간다. 스테인리스통에서 자연적으로 발효된 후 병에서 최종적으로 발효를 마무리한다. 손으로 데고르쥐망을 한 후 같은 와인을 넣어 병을 막아 마무리를 한다. 유황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There is a simple and honest feeling in the wine and spirit of Gerhard Pittnauer which hails from his generosity and humility. Given the reins of his vineyard in the mid-1980’s after the unexpected death of his father, Gerhard, then 18 years old, had to train himself to make wine in the midst of scandal and chaos in the Austrian wine market. He chose to become a student of the broader wine world, and, in realizing the exceptionality of the land he farmed and of the indigenous grapes of the region, allowed himself to experiment with some missteps until he found his thesis. He set forth to ‘grow’ wine rather than to ‘make’ it in the cellar, from the autochtone varietals. He did so without any viticultural doctrine until he found that there was a consistent, common thread in the wines he loved to drink from France and elsewhere. If, he thought, these wines were amazing because of biodynamics, then he must do the same to achieve the pinnacle in his own wine. So he tends 15 hectares, half of which he owns and half of which he rents, alongside his wife Brigitte to create what they call living wines. All work is done manually from composting to pruning. There is no calendar that drives them. Nothing is rushed: they believe in quality over speed. They taste for perfect ripeness, select the cleanest grapes, and begin the wine in the cellar in response to the conditions of the vintage. They do incorporate a bit of modern technology: a pneumatic press, temperature-controlled steel tanks and pumps, all to ensure the purity and freshness of the fruit remains. They are making wines that excite them with the unique voice of the varietal and the deep limestone soils of the terroir speaking clearly. Gerhard and Brigitte are aware of the evolution of their tastes as well as the vineyard’s. They are students presenting the current findings. Not with proud declaration, but with excited experimental energy to get the best of what they have. So far, it is delicious research.

게르하르트 피트나우어(Gerhard Pittnauer)씨의 와인과 정신 속에는 그의 관대함과 겸손함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하고 정직한 느낌이 있다. 아버지인 게르하르트(Gerhard)씨가 뜻하지 않게 세상을 떠난 1980년 중반 그의 포도밭을 물려받게 되었을때 그는 겨우 18세였다. 그 당시 오스트리아의 와인시장은 수 많은 스캔들과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와인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훈련 해야만 했다. 그는 더 넓은 와인세계를 겸허히 받아드리기로 했고 그가 경작하는 토지와 포도나무들의 특이성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실험을 했다. 그는 토착품종들을 GROW하는것보다 셀러에서 MAKE하는것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는 프랑스 등지에서 마시기 편한 와인들은 한결 같았고 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무런 룰없이 포도재배를 했다. 비오디나미기 때문에 와인은 훌륭할것이며, 그는 그가 가진 와인의 정점에 서기 위해선 그도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15헥타르를 쓰고 있으며, 절반은 그가 소유하고 있고, 절반은 그의 아내 브릿짓(Brigitte)와 함께 living wine을 만들기 위해 렌트 한다. 
퇴비 치기부터 가지치기까지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그들을 스케줄 대로 일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 속도보다 품질을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 익고 가장 깨끗한 포도를 고르고, 각 빈티지들이 가진 조건에 대응하여 셀러에서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들은 포도의 순수함과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공압 프레스, 온도조절강철탱크 및 펌프와 같은 현대기술을 접목 시켰다. 그들은 그들의 품종의 독특한 목소리와 깊은 라임스톤의 테루아가 가진 깨끗한 목소리를 가진 와인을 만드는것에 대해 매우 격앙되어 있다.  개르하르드와 브릿짓은 빈야드 뿐만 아니라 그들의 취향의 진화를 잘 알고 있다. 현재 조사결과를 제시하는 학생이다. 자랑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실험에너지로 말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준 것은 맛있는 연구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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