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WINE - NATURAL
PRINCIPIA
MATHEMATICA
프린시피아 마테마티카
SPAIN - PENEDES
REVIEW
This was a very dry and early harvest and the wines have a softer profile, very fruit-driven with aromas of white flowers, too; it is subtle, aromatic, elegant, with no trace of oak whatsoever, getting more balsamic with time in the glass, developing notes of fennel and aniseed. The palate has great balance with integrated acidity, there is good ripeness, with good volume.
Herby pear fruit and a light mealy character. Lots of citrus on the palate but the texture adds class - a light grip and a long, mouth-watering finish.
매우 드라이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향을 가지고 있다. 미묘하고 우아하며 오크흔적이 전혀 없는것이 특징. 산도와 발런스가 정말 잘 잡혀 있으며, 숙성도와 구조감이 잘 짜여져있다. 허브향의 배향과 라이트한 특징. 입안에서는 시트러스 느낌이 많이 나지만 글라스에 남는질감이 없다. 라이트하고 길게 입에서 침샘을 자극하는 피니쉬.
Principia Mathematica is a white wine produced in Penedès by Alemany i Corrio in Villafranca del Penedès, Barcelona. Irene Alemany and Laurent Corrio met in Burgundy while they were studying oenology. Their passion for this world inspired them to create Penedès´ first garage winery in 1999.
The vineyard´s only plot is situated in Sant Pere de Molanta (Alt Penedés) and it is planted with the 30 year old Xarel·lo variety.
Principia Mathematica is made with direct pressing, and it ferments in 228 and 700 litre new French oak barrels. Two thirds of the wine is grown in these barrels and the rest in stainless steel tanks. Principia Mathematica is a creamy and full-bodied Xarel·lo with good acidity.
The Principia Mathematica is pure head-pruned Xarello from a 50-year-old, 2.8 hectare plot on limestone-rich soils that was put to ferment in 700-litre oak foudres with indigenous yeasts, with 20% of the volume fermented in 228-liter barriques and a small stainless steel tank. It was kept in contact with the lees for eight months and bottled in April 2016. This was a very dry and early harvest and the wines have a softer profile, very fruit-driven with aromas of white flowers, too; it is subtle, aromatic, elegant, with no trace of oak whatsoever, getting more balsamic with time in the glass, developing notes of fennel and aniseed. The palate has great balance with integrated acidity, there is good ripeness, with good volume. 7,000 bottles produced.
Alemany(알레마니)와 Corrio(코리오)에 의해 만들어진 네추럴 화이트 와인. 아이린 알레마니와 로렌 코리오는 와인 양조학을 공부하면서 부르고뉴에서 만났다. 그들의 열정은 1999년 Penedes(페네데즈)에서 시작되었다. 와이너리는 Sant Pere de Milanta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토지만이 유일하다. 프린시피아 마테마티카는 석회암이 풍부한 토양이 50헥타르에 달하는 50년된 자렐로와 토종 효모를 사용하여 수확 후 바로 압착 프레싱하여 만들었으며, 700리터의 작은 뉴 프렌치 오크배럴에서 발효시킨다. 또한 나머지인 2/3정도는 스테인레스 스틸탱크를 사용해서 발효한다. 바틀링은 4 월경에 해서 약 8개월동안 같이 숙성을 시킨다. 산도가 좋은 크림색의 풀바디 자렐로 와인이다.
신선하고 입안 가득 즙을 채워준다. 소규모의 와이너리로 와인메이커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포도가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자연적인 와인을 만들어내며 맛을 본다면 와인메이커의 자신감을 알아챌 수 있다. 이 와인으로서 우리가 왜 네츄럴 와인을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매우 드라이하고 일찍 수확하였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향을 가지고 있다. 미묘하고 우아하며 오크터치가 전혀 없는것이 특징이다. 와인글라스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사믹색으로 물들게 한다. 산도와 발런스가 정말 잘 잡혀있으며, 숙성도와 구조감이 잘 짜여져있다. 1년에 약 7,000병만 생산한다.